-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대표팀 공식 후원하는 슬러거, 대표팀 건승비는 온라인 응원이벤트 개최
- 응원 메시지만 남겨도 게임머니 지급, 노트북, 네비게이션 등 푸짐한 경품 추첨 통해 선사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에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대표팀을 응원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 게임 중 유일하게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대표팀을 공식 후원하는 슬러거는 올림픽 야구 예선전을 맞이해, 대표팀의 전승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오는 12월 11일 까지 전개한다.
먼저, 간단하게 응원 메시지만 남겨도 참가자 전원에게 게임머니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지급되는 게임 머니의 금액도 증가하게 된다. 게임머니 외에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노트북, 네비게이션 등 푸짐한 경품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올림픽 대표팀의 건승을 위해 슬러거에 새로 가입하거나 다시 돌아온 유저들을 대상으로 팀을 생성하거나 게임 1판만 즐겨도 바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전개한다. 등급이 올라가면 추가적인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보다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게임을 즐기고 있는 유저들에게도 3게임만 하면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11일까지 게임머니 20%를 추가 획득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와이즈캣 남민우 대표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야구 대표팀이 선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온 국민이 동일할 것"이라며, "이러한 야구팬들의 승리에 대한 뜨거운 기원을 슬러거를 통해 함께 공유해 대표 선수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이벤트에 대한 의의를 밝혔다.
☞ <슬러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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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에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대표팀을 응원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 게임 중 유일하게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대표팀을 공식 후원하는 슬러거는 올림픽 야구 예선전을 맞이해, 대표팀의 전승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오는 12월 11일 까지 전개한다.
먼저, 간단하게 응원 메시지만 남겨도 참가자 전원에게 게임머니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지급되는 게임 머니의 금액도 증가하게 된다. 게임머니 외에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노트북, 네비게이션 등 푸짐한 경품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올림픽 대표팀의 건승을 위해 슬러거에 새로 가입하거나 다시 돌아온 유저들을 대상으로 팀을 생성하거나 게임 1판만 즐겨도 바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전개한다. 등급이 올라가면 추가적인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보다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게임을 즐기고 있는 유저들에게도 3게임만 하면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11일까지 게임머니 20%를 추가 획득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와이즈캣 남민우 대표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야구 대표팀이 선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온 국민이 동일할 것"이라며, "이러한 야구팬들의 승리에 대한 뜨거운 기원을 슬러거를 통해 함께 공유해 대표 선수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이벤트에 대한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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