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릭 온라인, 일본에서 세 차례 비공개 테스트 진행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
- 일본 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인기 랭킹 상위 선점과 유저들의 관련 게시물로 각광
- 12월 중 공개 서비스 예정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 중인 신세기 탐험기 MMORPG <홀릭 온라인>(이하 홀릭)이 일본에서 세 차례에 걸친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리 진행하며 일본 유저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엠게임의 일본 현지 법인인 엠게임 재팬과 자레코가 '루나티아'라는 타이틀로 본격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시작한 <홀릭>은 지난 11월 22일부터 25일가지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끝으로 세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여기서 홀릭의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뛰어난 그래픽 배경과 다양한 코스튬으로 자신의 캐릭터들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일본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일본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현지화 작업과 세심한 운영 부분이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홀릭은 '2CH(투채널)' 과 'MMO INFO' 등 일본의 유력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온라인 게임 부문 순위 랭킹 1위를 선점하고, 유저들의 게시물이 4만 3천 여 개를 웃도는 등 일본 온라인 게임의 새로운 주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자레코의 장만영 본부장은 "홀릭의 캐릭터 코스튬 등 다양한 시스템들이 일본 유저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일본 유저들의 입맛에 맞게 충분한 현지화 작업을 통한 점이 호평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더욱 완성도 있는 작업을 통해 성공적인 일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홀릭은 일본에서 12월 중 공개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며, 일본에 이어 중국, 대만 등에서 성공적인 해외 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일본 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인기 랭킹 상위 선점과 유저들의 관련 게시물로 각광
- 12월 중 공개 서비스 예정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 중인 신세기 탐험기 MMORPG <홀릭 온라인>(이하 홀릭)이 일본에서 세 차례에 걸친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리 진행하며 일본 유저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엠게임의 일본 현지 법인인 엠게임 재팬과 자레코가 '루나티아'라는 타이틀로 본격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시작한 <홀릭>은 지난 11월 22일부터 25일가지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끝으로 세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여기서 홀릭의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뛰어난 그래픽 배경과 다양한 코스튬으로 자신의 캐릭터들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일본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일본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현지화 작업과 세심한 운영 부분이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홀릭은 '2CH(투채널)' 과 'MMO INFO' 등 일본의 유력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온라인 게임 부문 순위 랭킹 1위를 선점하고, 유저들의 게시물이 4만 3천 여 개를 웃도는 등 일본 온라인 게임의 새로운 주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자레코의 장만영 본부장은 "홀릭의 캐릭터 코스튬 등 다양한 시스템들이 일본 유저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일본 유저들의 입맛에 맞게 충분한 현지화 작업을 통한 점이 호평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더욱 완성도 있는 작업을 통해 성공적인 일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홀릭은 일본에서 12월 중 공개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며, 일본에 이어 중국, 대만 등에서 성공적인 해외 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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