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美 경제 주간지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가 발표한 '아시아 최고의 젊은 사업가 25人'에 국내 모바일게임 전문 업체 게임빌의 송병준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명단에는 중국, 인도,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활약하고 있는 총 25명의 젊은 사업가들이 올라 있었으며, 중국, 인도, 싱가포르 출신의 사업가들은 각각 3∼5명씩이 선정된 데 반해 한국인으로는 송대표가 유일했다.
게임블은 송대표의 선정 요인으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휴대폰에 적합한 창작 게임들을 선보이며 업계에 성공적 리딩을 해온 것 등을 꼽았다.
송대표는 "이제 게임은 더 이상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뉴미디어와 새로운 IT 기술의 집합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전략적 사고를 통해 게임빌을 더욱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일에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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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블은 송대표의 선정 요인으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휴대폰에 적합한 창작 게임들을 선보이며 업계에 성공적 리딩을 해온 것 등을 꼽았다.
송대표는 "이제 게임은 더 이상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뉴미디어와 새로운 IT 기술의 집합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전략적 사고를 통해 게임빌을 더욱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일에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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