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H는 상용화 기획 및 퍼블리싱으로 공격적 사업 전개
- 양사가 게임기획, 개발, 상용화 기획까지 공동 참여
- 초밥의 달인, 미니게임의 달인 시리즈 등 대작 게임 출시 예정
KTH(대표 송영한)의 게임포털 '올스타'는 모바일게임 개발사 팔라딘(대표 변승환)과 게임 퍼블리싱에 대한 독점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KTH는 팔라딘이 11월 이후 KTF로 출시하는 게임 7종에 대해 독점 퍼블리싱 사업권을 획득하였으며, 양사가 함께 게임기획부터 개발, 상용화 기획까지 공동 참여하게 된다.
이로써 KTH는 지난 4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지오인터랙티브 이후 포켓스페이스, 팔라딘, 모빌라이즈 등 중견개발사와의 독점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2008년 모바일 퍼블리싱 시장에 독주를 예고하고 있다.
KTH 게임사업본부 성윤중 본부장은 "우수한 게임확보를 통해 모바일게임 사업을 보다 공격적으로 전개할 수 있게 됐다"며, "팔라딘과 같은 우수 개발사들과 퍼블리싱에 대한 전략적인 사업제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팔라딘의 변승환 대표는 "KTH와의 제휴를 통해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양사가 윈-윈 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팔라딘은 2003년 설립되어, <초밥의 달인>, <미니게임의 달인> 등 인기게임 타이틀을 포함 18종의 게임을 출시한 중견개발사며, 본 계약을 통한 게임출시는 팔라딘이 개발한 <강철의 함대>를 KTH가 12월초 KTF에 오픈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양사가 게임기획, 개발, 상용화 기획까지 공동 참여
- 초밥의 달인, 미니게임의 달인 시리즈 등 대작 게임 출시 예정
KTH(대표 송영한)의 게임포털 '올스타'는 모바일게임 개발사 팔라딘(대표 변승환)과 게임 퍼블리싱에 대한 독점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KTH는 팔라딘이 11월 이후 KTF로 출시하는 게임 7종에 대해 독점 퍼블리싱 사업권을 획득하였으며, 양사가 함께 게임기획부터 개발, 상용화 기획까지 공동 참여하게 된다.
이로써 KTH는 지난 4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지오인터랙티브 이후 포켓스페이스, 팔라딘, 모빌라이즈 등 중견개발사와의 독점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2008년 모바일 퍼블리싱 시장에 독주를 예고하고 있다.
KTH 게임사업본부 성윤중 본부장은 "우수한 게임확보를 통해 모바일게임 사업을 보다 공격적으로 전개할 수 있게 됐다"며, "팔라딘과 같은 우수 개발사들과 퍼블리싱에 대한 전략적인 사업제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팔라딘의 변승환 대표는 "KTH와의 제휴를 통해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양사가 윈-윈 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팔라딘은 2003년 설립되어, <초밥의 달인>, <미니게임의 달인> 등 인기게임 타이틀을 포함 18종의 게임을 출시한 중견개발사며, 본 계약을 통한 게임출시는 팔라딘이 개발한 <강철의 함대>를 KTH가 12월초 KTF에 오픈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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