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비트, 내년 상반기 비공개테스트 예정
- 크레이지다이아몬드가 개발, 강력한 커뮤니티 기능이 강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신규 캐주얼게임 <러브비트(Love Beat)>를 자사의 게임포털 플레이엔씨를 통해 내년 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러브비트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아바타가 춤을 추는 리듬댄스 장르의 캐주얼게임으로, 게이머간 1:1 대화가 가능한 '메신저'와 가상공간 속의 미니홈페이지와 같은 '마이룸' 등 커뮤니티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러브비트는 음악의 리듬을 표현하는 '비트'와 게임이 지향하는 화사한 분위기를 나타내는 '러브'의 합성어로, 리듬댄스게임의 재미와 커뮤니티게임의 다양성을 잘 조화시켰다"고 설명했다.
러브비트는 온라인게임 개발사인 크레이지다이아몬드(대표 최경진)가 개발, 2008년 상반기 비공개테스트(Closed Beta Test, CBT)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크레이지다이아몬드가 개발, 강력한 커뮤니티 기능이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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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비트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아바타가 춤을 추는 리듬댄스 장르의 캐주얼게임으로, 게이머간 1:1 대화가 가능한 '메신저'와 가상공간 속의 미니홈페이지와 같은 '마이룸' 등 커뮤니티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러브비트는 음악의 리듬을 표현하는 '비트'와 게임이 지향하는 화사한 분위기를 나타내는 '러브'의 합성어로, 리듬댄스게임의 재미와 커뮤니티게임의 다양성을 잘 조화시켰다"고 설명했다.
러브비트는 온라인게임 개발사인 크레이지다이아몬드(대표 최경진)가 개발, 2008년 상반기 비공개테스트(Closed Beta Test, CBT)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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