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온라인게임으로 유일하게 박찬호, 류제국, 김동주, 이대호 등 최상급 선수들로 구성된 베이징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정보 업데이트
- 경기를 직접 뛰지 않는 선수도 전략적 성장이 가능한 후보선수 육성 시스템 및 현장감 살아 있는 응원가 추가 등 업데이트 진행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에 베이징 국가 대표 선수들이 등장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양한 업데이트 컨텐츠 중 가장 주목 받는 것은 바로 박찬호, 류제국, 김동주, 이대호 등 현역 최고 선수들로 구성된 베이징 올림픽 국가 대표팀의 추가. 슬러거는 국내 온라인 야구 게임으로 유일하게 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대표팀을 후원하게 돼, 실제와 같이 유니폼과 로고까지 게임에 그대로 구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게이머들은 현역 최고의 선수들과 더불어 온라인 야구 게임 역사상 최초로 박찬호 선수를 직접 조작할 수 있게 됐다. 국가 대표팀 영입 외에 슬러거 특징인 '육성'의 부분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후보선수 육성 시스템과 생생한 현장감을 살리기 위한 각 프로 구단 별 응원가도 새롭게 선보인다.
후보선수 육성 시스템은 경기에 직접 출전하지 않은 후보선수들에게도 경험치를 부여해 더욱 전략적인 팀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업데이트를 통해 파워, 정확도, 주력 등 특정 능력치에 경험치를 부여하여 특화된 선수의 육성이 가능하며, 대기중인 투수도 경험치를 획득하여 폭넓은 선수 구성이 이루어져 자신만의 특화된 팀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슬러거 개발사 와이즈캣 남민우 대표는 "그 동안 온라인게임에서 만날 수 없었던 박찬호 선수 등의 추가로 게이머들은 더욱 박진감 넘치는 야구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12월 1일부터 진행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을 슬러거에서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업데이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 <슬러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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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업데이트 컨텐츠 중 가장 주목 받는 것은 바로 박찬호, 류제국, 김동주, 이대호 등 현역 최고 선수들로 구성된 베이징 올림픽 국가 대표팀의 추가. 슬러거는 국내 온라인 야구 게임으로 유일하게 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대표팀을 후원하게 돼, 실제와 같이 유니폼과 로고까지 게임에 그대로 구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게이머들은 현역 최고의 선수들과 더불어 온라인 야구 게임 역사상 최초로 박찬호 선수를 직접 조작할 수 있게 됐다. 국가 대표팀 영입 외에 슬러거 특징인 '육성'의 부분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후보선수 육성 시스템과 생생한 현장감을 살리기 위한 각 프로 구단 별 응원가도 새롭게 선보인다.
후보선수 육성 시스템은 경기에 직접 출전하지 않은 후보선수들에게도 경험치를 부여해 더욱 전략적인 팀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업데이트를 통해 파워, 정확도, 주력 등 특정 능력치에 경험치를 부여하여 특화된 선수의 육성이 가능하며, 대기중인 투수도 경험치를 획득하여 폭넓은 선수 구성이 이루어져 자신만의 특화된 팀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슬러거 개발사 와이즈캣 남민우 대표는 "그 동안 온라인게임에서 만날 수 없었던 박찬호 선수 등의 추가로 게이머들은 더욱 박진감 넘치는 야구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12월 1일부터 진행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을 슬러거에서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업데이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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