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사의 클래식 RPG <바람의나라>, <어둠의전설>, <아스가르드>, <테일즈위버>, <일랜시아>에서 공동 프로모션인 '친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월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5개 게임들에서 공동으로 진행되는 웹 이벤트와 개별 게임 내 이벤트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7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되는 '넥슨 클래식 RPG 친친 이벤트'는 각 개별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포인트를 쌓은 모든 유저에게 푸짐한 경품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참가를 원하는 유저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부여 받은 개인별 고유 링크 주소를 외부 사이트에 배포하면 되며, 자신이 제공한 링크를 통해 신규 가입자 혹은 휴면 유저가 게임에 접속할 시 '친친 포인트'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누적 포인트에 따라 미니 노트북(UMPC: Ultra Mobile PC), 32인치 LCD TV,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포켓TV, 게임 내 아이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이 밖에도 넥슨 클래식 RPG의 개별 게임 내에서는 게임 별 이벤트 특성에 맞는 방식으로 '플레이 포인트'를 모으면 누적 포인트에 따라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플레이포인트는 5개 게임 공동으로 각 개별 게임에 접속해 매일 빠짐 없이 출석 체크를 하는 경우, 접속 후 2시간 이상 게임을 플레이 할 경우 제공하며, 각 개별 게임들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도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고 하네요.
'바람의나라'의 경우 '심부름 이벤트'를 통해 특정 퀘스트를 수행할 시 포인트를 제공하며, 몬스터 사냥을 통해 획득한 '친친구슬' 아이템을 수집해 포인트를 쌓을 수 있습니다. '어둠의전설'은 신규 유저가 레벨 41 달성 시 포인트를 지급하고, '아스가르드'에서는 신규 유저가 튜토리얼 모드를 완료할 경우, 게임 머니를 기부하거나 자신이 가진 특정 게임 아이템을 반납할 경우, 이벤트 기간 동안 출현하는 '포인트 몬스터'를 사냥할 경우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테일즈위버'에서는 몬스터 사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친친코인'과 '친친허브'를 모아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고 합니다.
넥슨의 국내사업을 총괄하는 민용재 이사는 "이번 넥슨 클래식 RPG 공동 이벤트' 진행에 관해 "오랜 동안 변함 없는 애정을 보여 주는 클래식 RPG 유저들을 위해 이번 대규모 공동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클래식 RPG에서는 늘 신선한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넥슨의 클래식 RPG 5종은 지난 5월 '어둠의전설'에 이어 7월 '테일즈위버'가 전체이용가 판정을 받으면서 5개 게임 모두를 전체이용가로 플레이할 수 있게되어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진입장벽이 한층 더 낮아진 것으로 평가됩니다.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이번 이벤트는 5개 게임들에서 공동으로 진행되는 웹 이벤트와 개별 게임 내 이벤트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7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되는 '넥슨 클래식 RPG 친친 이벤트'는 각 개별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포인트를 쌓은 모든 유저에게 푸짐한 경품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참가를 원하는 유저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부여 받은 개인별 고유 링크 주소를 외부 사이트에 배포하면 되며, 자신이 제공한 링크를 통해 신규 가입자 혹은 휴면 유저가 게임에 접속할 시 '친친 포인트'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누적 포인트에 따라 미니 노트북(UMPC: Ultra Mobile PC), 32인치 LCD TV,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포켓TV, 게임 내 아이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이 밖에도 넥슨 클래식 RPG의 개별 게임 내에서는 게임 별 이벤트 특성에 맞는 방식으로 '플레이 포인트'를 모으면 누적 포인트에 따라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플레이포인트는 5개 게임 공동으로 각 개별 게임에 접속해 매일 빠짐 없이 출석 체크를 하는 경우, 접속 후 2시간 이상 게임을 플레이 할 경우 제공하며, 각 개별 게임들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도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고 하네요.
'바람의나라'의 경우 '심부름 이벤트'를 통해 특정 퀘스트를 수행할 시 포인트를 제공하며, 몬스터 사냥을 통해 획득한 '친친구슬' 아이템을 수집해 포인트를 쌓을 수 있습니다. '어둠의전설'은 신규 유저가 레벨 41 달성 시 포인트를 지급하고, '아스가르드'에서는 신규 유저가 튜토리얼 모드를 완료할 경우, 게임 머니를 기부하거나 자신이 가진 특정 게임 아이템을 반납할 경우, 이벤트 기간 동안 출현하는 '포인트 몬스터'를 사냥할 경우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테일즈위버'에서는 몬스터 사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친친코인'과 '친친허브'를 모아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고 합니다.
넥슨의 국내사업을 총괄하는 민용재 이사는 "이번 넥슨 클래식 RPG 공동 이벤트' 진행에 관해 "오랜 동안 변함 없는 애정을 보여 주는 클래식 RPG 유저들을 위해 이번 대규모 공동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클래식 RPG에서는 늘 신선한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넥슨의 클래식 RPG 5종은 지난 5월 '어둠의전설'에 이어 7월 '테일즈위버'가 전체이용가 판정을 받으면서 5개 게임 모두를 전체이용가로 플레이할 수 있게되어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진입장벽이 한층 더 낮아진 것으로 평가됩니다.
기사제보: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