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펜타비전에서 개발한 신감각 액션 스타일 <S4 League>의 1차 클로즈베타 테스터인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7월 18일 밝혔습니다.
오늘(7.18)부터 2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서포터즈 모집은 게임포털 '피망'의 회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총 3,000명의 서포터즈는 달 내 진행 예정인 클로즈베타 테스트에 참여, 직접 <S4 League>를 경험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번 1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공개되는 <S4 League>에서는 상대팀과의 치열한 대전을 통해 점수를 획득해 승부를 결정짓는 '팀 데스매치 모드'를 비롯, 'Sports'라는 키워드에 어울리는 팀간의 협동과 대전을 고루 경험하게 하는 '터치다운 모드'를 선보이게 된다고 네오위즈게임즈측은 밝혔습니다.
'터치다운 모드'는 양 진영의 중간에 있는 공을 차지하고, 공을 갖고 상대방의 골대에 터치다운하면 포인트를 득하는 게임 모드로 터치다운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팀간의 치열한 대전과 협동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플레이 모드라고 하는데요.
이 터치다운 모드에서는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사용할 수 있어 매번 색다른 플레이가 가능해 보다 풍부한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관해 네오위즈게임즈 박정필 이사는 "<S4 League>는 펜타비전의 개발력이 결집된 역작으로 온라인 게임이지만 콘솔 게임 이상가는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게임"이라며, "액션 TPS 게임으로 새로운 장르를 열어갈 S4 League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오늘(7.18)부터 2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서포터즈 모집은 게임포털 '피망'의 회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총 3,000명의 서포터즈는 달 내 진행 예정인 클로즈베타 테스트에 참여, 직접 <S4 League>를 경험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번 1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공개되는 <S4 League>에서는 상대팀과의 치열한 대전을 통해 점수를 획득해 승부를 결정짓는 '팀 데스매치 모드'를 비롯, 'Sports'라는 키워드에 어울리는 팀간의 협동과 대전을 고루 경험하게 하는 '터치다운 모드'를 선보이게 된다고 네오위즈게임즈측은 밝혔습니다.
'터치다운 모드'는 양 진영의 중간에 있는 공을 차지하고, 공을 갖고 상대방의 골대에 터치다운하면 포인트를 득하는 게임 모드로 터치다운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팀간의 치열한 대전과 협동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플레이 모드라고 하는데요.
이 터치다운 모드에서는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사용할 수 있어 매번 색다른 플레이가 가능해 보다 풍부한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관해 네오위즈게임즈 박정필 이사는 "<S4 League>는 펜타비전의 개발력이 결집된 역작으로 온라인 게임이지만 콘솔 게임 이상가는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게임"이라며, "액션 TPS 게임으로 새로운 장르를 열어갈 S4 League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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