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르의전설, 창천온라인 등 개발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첫 캐주얼게임 <나르샤 온라인>
- 11월 12일, 1차 비공개 시범테스트를 통해 핵심시스템의 재미요소 확인
- 이용자들의 편의에 중점을 둔 맞춤서비스로 탁월한 게임 운영을 선보여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 서수길/ 이하 위메이드)는 자사의 첫 캐주얼 개발작 <나르샤온라인>의 1차 비공개 시범테스트(CBT)를 11월 12일 종료했다고 밝혔다.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1차 비공개 시범테스트는 <나르샤온라인>의 '오르카'의 수집과 합성을 통한 기체조합과 공중전투 등이 이벤트와 연계되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총 6명의 GM들이 이용자들의 게임 진행에 대한 문의와 반응을 즉각적으로 처리하고, 이용자 편의에 초점을 둔 1대 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탁월한 게임 운영을 선보였다는 것이 주변의 평가.
이에 관해 회사측은 <나르샤온라인>의 테스트가 지스타 전시 기간과 겹쳤음에도 평균 동시접속자수가 꾸준히 유지되고, 이용자들의 평균 게임 이용 시간이 47분에 달해,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이탈이 거의 없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나르샤온라인>의 그래픽 김혜진 팀장은 "테스트에 참여해주신 이용자들께 감사 드린다. 1차 테스트는 비행슈팅장르의 가능성과 마법의 비행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더 좋은 게임을 보여드리기 위해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마친 <나르샤온라인>은 위메이드가 직접 개발한 최초의 캐주얼 게임으로, 선회를 반복하는 사실적 비행 궤적의 룰을 과감히 벗고, 마법을 이용한 현실초월의 기동 스킬들을 적용시켜, 간편한 조작과 박진감 넘치는 공중전을 구현한 3인칭 비행 슈팅 게임이다.
☞ <나르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11월 12일, 1차 비공개 시범테스트를 통해 핵심시스템의 재미요소 확인
- 이용자들의 편의에 중점을 둔 맞춤서비스로 탁월한 게임 운영을 선보여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 서수길/ 이하 위메이드)는 자사의 첫 캐주얼 개발작 <나르샤온라인>의 1차 비공개 시범테스트(CBT)를 11월 12일 종료했다고 밝혔다.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1차 비공개 시범테스트는 <나르샤온라인>의 '오르카'의 수집과 합성을 통한 기체조합과 공중전투 등이 이벤트와 연계되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총 6명의 GM들이 이용자들의 게임 진행에 대한 문의와 반응을 즉각적으로 처리하고, 이용자 편의에 초점을 둔 1대 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탁월한 게임 운영을 선보였다는 것이 주변의 평가.
이에 관해 회사측은 <나르샤온라인>의 테스트가 지스타 전시 기간과 겹쳤음에도 평균 동시접속자수가 꾸준히 유지되고, 이용자들의 평균 게임 이용 시간이 47분에 달해,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이탈이 거의 없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나르샤온라인>의 그래픽 김혜진 팀장은 "테스트에 참여해주신 이용자들께 감사 드린다. 1차 테스트는 비행슈팅장르의 가능성과 마법의 비행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더 좋은 게임을 보여드리기 위해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마친 <나르샤온라인>은 위메이드가 직접 개발한 최초의 캐주얼 게임으로, 선회를 반복하는 사실적 비행 궤적의 룰을 과감히 벗고, 마법을 이용한 현실초월의 기동 스킬들을 적용시켜, 간편한 조작과 박진감 넘치는 공중전을 구현한 3인칭 비행 슈팅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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