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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2008프로야구,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맞아 다양한 이벤트 실시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오늘부터 4일간 일본에서 열리는 '코나미컵 아시아 시리즈 2007'에 발맞춰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2008프로야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월 8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코나미컵 아시아 시리즈 2007'은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등 4개국 프로야구 챔피언(우승팀)이 승부를 겨루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야구행사. 이에 게임빌은 '2008프로야구'를 통해 한국 대표팀인 SK와이번스를 응원하는 SMS 메세지 이벤트와 내일의 승리팀 맞추기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SK와이번스의 응원 메시지를 SMS로 전송하는 고객에겐 '2008프로야구' 체험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 내일의 승리팀 맞추기 이벤트를 통해 경기 하루 전날, 다음 있을 경기의 승리팀을 맞추는 이벤트로 승리팀을 맞추는 모든 이들에게는 이번 '2008프로야구'에 새롭게 도입된 G-포인트를 제공한다. G-포인트는 일종의 게임머니로써 게임내 숨겨져 있는 마선수나 아이템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2008프로야구' 홈페이지 내에서 각종 이벤트 참여에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게임코인 중 하나.

이에 대해 게임빌 '2008프로야구' 마케터 원준환 대리는 "한국의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 이벤트를 기획했다. 항상 많은 야구팬들이 저희 게임을 사랑해 주시는 만큼 더욱 더 야구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싶다"며 이번 이벤트의 기획의도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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