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스토어는 오는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새로운 MMORPG 모바일 게임 <어둠의 지배자>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7월 2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어둠의 지배자>는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으로, 다양한 직업군과 스킬 시스템,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어둠의 지배자>는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MMORPG 게임이다. 이 게임은 신들의 세계가 몰락하는 종말의 시대를 다루며, 플레이어들은 이 위기를 극복하고 구원을 이루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고대 성전 탐험뿐만 아니라 해양과 대륙 등 각 챕터별로 고유한 스킬 시스템을 제공하며, 번개, 어둠, 얼음 등 다양한 속성의 스킬을 조합하여 플레이어만의 전략을 구축할 수 있다. 오크, 언데드, 엘프 등 3대 종족의 캐릭터를 육성하며 직업군과 스킬 조합을 통한 전략적 플레이 가능하다.
<어둠의 지배자> 의 개발팀은 게임 버전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북유럽 풍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몰입감 있는 연출을 제공하는 동시에 낮은 사양의 휴대폰에서도 고화질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또한 플레이어들을 위해 자동 사냥, 고속 레벨업 등의 편의성 기능을 제공한다. 개인 및 팀 단위 던전, 월드 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플레이어들의 게임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더 많은 자율적인 선택을 가능하게 한다. 플레이어는 각종 활동을 완료한 후 '황금 자동 사냥 시간'을 획득할 수 있으며, 적합한 자동 사냥 지점을 선택하여 대량의 경험치, 장비, 보석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어둠의 지배자> 정식 출시를 통해 유저들은 북유럽 신화와 판타지가 어우러진 독특한 게임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엠스토어는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콘텐츠 확장을 통해 유저들의 재미와 몰입감을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지엠스토어 공식 웹사이트(www.gm321321.com)와 공식 커뮤니티(https://cafe.naver.com/djenadmlwlqow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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