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모드 추가로 팀플레이 재미 확대 & 인공지능 NPC와의 대결로 부담 없이 긴박한 대전 가능
게이머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로 관심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JCE')는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 스카이리쉬 대전 게임 <에어로너츠>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에는 2∼3인이 팀을 이뤄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팀미션' 모드가 추가되었는데, 이를 통해 게이머들의 대전모드 위주의 게임구도가 팀의 협동과 전략위주의 '팀 모드'로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게임에는 온라인 상의 유저가 아닌 인공지능이 탑재된 기체와의 대전도 가능해졌다. 초보자도 부담 없이 긴장감 넘치는 대전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격납고와 대기실의 대화 기능 추가로 커뮤니티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게이머는 플레이 시 뿐만이 아니라 격납고와 대기실에서 채팅 창을 추가하여 친구를 초대하거나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고, 팀 정보를 공유하는 등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적의 기체를 격추 시키기 전 가장 많은 데미지를 준 게이머는 '어시스트'라고 하여 포인트 를 획득, 성적에 반영이 되며, 팀 전을 할 시 팀원들의 아이디 옆에 체력바가 표시되어 적절한 체력 분배를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게 됐다.
'에어로너츠' 사업팀의 변상조 PD는 "이번 업데이트는 게이머들의 의견 중에서 우선 순위를 정해 개발에 반영한 것"이라며, "더욱 고객들의 건의사항에 귀 기울여 개발에 참고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에어로너츠>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에어로너츠'의 플레이 동영상
게이머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로 관심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JCE')는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 스카이리쉬 대전 게임 <에어로너츠>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에는 2∼3인이 팀을 이뤄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팀미션' 모드가 추가되었는데, 이를 통해 게이머들의 대전모드 위주의 게임구도가 팀의 협동과 전략위주의 '팀 모드'로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게임에는 온라인 상의 유저가 아닌 인공지능이 탑재된 기체와의 대전도 가능해졌다. 초보자도 부담 없이 긴장감 넘치는 대전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격납고와 대기실의 대화 기능 추가로 커뮤니티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게이머는 플레이 시 뿐만이 아니라 격납고와 대기실에서 채팅 창을 추가하여 친구를 초대하거나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고, 팀 정보를 공유하는 등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적의 기체를 격추 시키기 전 가장 많은 데미지를 준 게이머는 '어시스트'라고 하여 포인트 를 획득, 성적에 반영이 되며, 팀 전을 할 시 팀원들의 아이디 옆에 체력바가 표시되어 적절한 체력 분배를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게 됐다.
'에어로너츠' 사업팀의 변상조 PD는 "이번 업데이트는 게이머들의 의견 중에서 우선 순위를 정해 개발에 반영한 것"이라며, "더욱 고객들의 건의사항에 귀 기울여 개발에 참고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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