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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신작 모바일 RPG '이세계 헌터 키우기' 구글 및 애플 글로벌 정식 출시

모비릭스(대표 임중수)는 프리플로우(대표 윤재성)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이세계 헌터 키우기’(Soul Slayer Idle)를 12월 18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비릭스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이세계 헌터 키우기’는 3D 카툰 렌더링을 통해 제작된 화려하고 압도적인 그래픽과 전투시스템이 먼저 눈길을 끈다.

 

특히 차별화된 수집 및 육성 콘텐츠인 그림자 군단은 ‘이세계 헌터 키우기’만의 가장 큰 특징이다. 그림자 소환 시스템을 통해 수십 가지 다양한 스킬이 있는 그림자 소울을 소환하여 그림자 군단을 구축, 자동 전투로 시원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휴식 보상 시스템, 강화석 등 여러 성장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던전, 탐사, 레이드, 결투장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고, 수십 종의 코스튬과 악세사리 조합을 통해 나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며, 손쉬운 조작으로 화려한 전투와 캐릭터 성장의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지속적인 보상을 통해 무과금 사용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성장 밸런스는 기본이고, 사용자들의 니즈와 성장 속도에 맞춰 추가 구성될 성장축 시스템, 그림자 군단 지배력 강화 시스템, 장비 초월 시스템과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길드 확장 콘텐츠, 길드 보스 토벌, 길드 원정대, 길드 레벨 및 랭킹 등 수많은 업데이트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이세계 헌터 키우기는 정식 출시를 맞이하여, 몬스터 사냥 시 획득한 산타 양말로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신년 교환 이벤트와 누적 접속 이벤트, 크리스마스 출석체크 이벤트 등 각종 이벤트로 플레이어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서포트 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예약을 진행한 유저 전원은 2024년 1월 18일(목)까지 인게임에서 우편함을 통해 다이아 20,000개와 무기 소환 티켓 200장, 방어구 소환 티켓 200장 등 다양한 아이템을 수령할 수 있다.

 

모비릭스 관계자는 “개발사 프리플로우의 강력한 개발력과 함께 양사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빠르게 출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세계 헌터 키우기’는 앞으로도 수많은 콘텐츠 업데이트가 계획되어 있고, 이와 더불어 즐겁고 다양한 이벤트도 지속될 계획이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세계 헌터 키우기’의 세계관은 현실세계에서 지내던 주인공 캐릭터가 어느  갑자기 이세계에 소환되어 악으로부터 평화를 지키며 사냥꾼이 되는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세계 헌터 키우기’에 대한 캐릭터 육성 방법과 업데이트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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