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리차드게리엇의 타뷸라라사(Richard Garriott's Tabula Rasa)'를 북미와 유럽에서 내일(11월2일)부터 정식서비스 한다고 11월 1일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미국 오스틴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타뷸라라사'는 게임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유명 게임 개발자 리차드게리엇이 울티마온라인 이후 발표하는 온라인게임으로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에 서비스를 시작하는 '타뷸라라사'는 장대하고 깊은 스토리라인과, 빠르고 역동적인 전투 액션이 특징인 MMO(Massively Multiplayer Online) 게임이다.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외계 적군을 상대로 인류를 구하기 위해 싸워나가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지 않아도 다양한 캐릭터 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는 캐릭터 복제 시스템과 역동적인 전투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배틀필드 등 MMO 게임에 있어서 혁신적인 요소들이 도입되었다.
이에 관해 리차드게리엇은 "이제 시작이다. 수 만 명의 플레이어들이 거대한 은하계의 전쟁 속으로 함께하게 되기만을 간절히 기다렸다" 고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소감을 피력했다.
'리차드게리엇의 타뷸라라사'의 표준팩은 주요 온라인 소매점과 PlayNC.com의 온라인스토어 등에서 49.99 달러에 구입할 수 있으며, 수집가를 위한 한정 팩은 69.99 달러에 판매된다. 두 제품 모두 한 달 무료 사용권을 포함하고 있으며, 첫 달이 지난 후에는 월 정액 14.99 달러를 지불하게 되는 과금구조를 가지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엔씨소프트의 미국 오스틴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타뷸라라사'는 게임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유명 게임 개발자 리차드게리엇이 울티마온라인 이후 발표하는 온라인게임으로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에 서비스를 시작하는 '타뷸라라사'는 장대하고 깊은 스토리라인과, 빠르고 역동적인 전투 액션이 특징인 MMO(Massively Multiplayer Online) 게임이다.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외계 적군을 상대로 인류를 구하기 위해 싸워나가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지 않아도 다양한 캐릭터 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는 캐릭터 복제 시스템과 역동적인 전투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배틀필드 등 MMO 게임에 있어서 혁신적인 요소들이 도입되었다.
이에 관해 리차드게리엇은 "이제 시작이다. 수 만 명의 플레이어들이 거대한 은하계의 전쟁 속으로 함께하게 되기만을 간절히 기다렸다" 고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소감을 피력했다.
'리차드게리엇의 타뷸라라사'의 표준팩은 주요 온라인 소매점과 PlayNC.com의 온라인스토어 등에서 49.99 달러에 구입할 수 있으며, 수집가를 위한 한정 팩은 69.99 달러에 판매된다. 두 제품 모두 한 달 무료 사용권을 포함하고 있으며, 첫 달이 지난 후에는 월 정액 14.99 달러를 지불하게 되는 과금구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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