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바일게임 새소식

백야극광 기간 한정 이벤트 '떨어지는 여명의 빛' 공식 발표

레벨 인피니트는 투어독 스튜디오(TourDogStudio)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개념 전략 체인 RPG '백야극광'에서 기간 한정 이벤트 ‘떨어지는 여명의 빛’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떨어지는 여명의 빛’에서는 이벤트 상점 연방 보급센터가 열리며, 협력 모의전과 신규 오로리안 3명 그리고 체험 스테이지, 한정 출석 보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오는 6월 8일까지 메인 스테이지 1-16을 완료한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이벤트 점수 아이템 ‘물자 분배권’을 획득할 수 있다.

 

‘물자 분배권’은 연방 보급센터를 통해 신규 5성 오로리안 아나톨리와 최대 2,000 루맘버 및 풍성한 가구 및 육성 재료로 교환 가능하다.

 

 

이와 함께 총 6개로 구성되어 있는 협력 모의전은 각 스테이지마다 전투, 스토리, 퀘스트, 보물상자, 상호작용, 전송 등 다양한 사건 포인트들이 존재, 이를 완료하면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메인 스토리 챕터 제15장 ‘다시 타오른 불씨’와 제16장 ‘해가 지는 자난 성’이 개방되며, 제16장 최종 보스를 처치 시 6성 오로리안 ‘바이스 더 킨사이트’의 솔람버를 선물 받는다.

 

유저들은 제15장과 제16장의 모든 스테이지를 3성으로 클리어하면 블랙박스 모드 도전을 경험할 수 있다. 블랙박스 모드의 트로피 조건을 달성하면 루맘버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메인 스토리 추진 이벤트로 ‘운명의 모래시계’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스테이지 2장부터 16장 클리어 시, 운명의 모래시계를 제공, 운명의 모래시계를 활용해 추가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누적 보상으로 물자 분배권, 루맘버, 금옥, 아바타 ‘아나톨리의 기록’을, 신규 오로리안 ‘잉겔’, ‘레오’, ‘아나톨리’의 체험 스테이지를 진행하면150 루맘버를 지급한다.

 

 

이 밖에 한정 출석 이벤트 훈련 집결지와 신규 도전 오벨리스크 도전, 얼티밋 오벨리스크가 오픈되며 이벤트 회상 ‘종언! 소녀와 유적 - 진·극한지심거리 1024m’가 더해졌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