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러군주'라는 명칭으로 29일부터 공개테스트 실시
군주온라인만의 독특한 게임성으로 중국 시장 점령 예고
게임 개발, 서비스 전문업체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중국의 환러엔터테인먼트(대표 Yang Yanji)를 통해 자사가 개발한 MMORPG '군주온라인'의 중국 내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엔도어즈는 지난 2월,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안정성과 밸런스, 완벽한 현지화 작업 등을 끝마치고, '환러군주'라는 명칭으로 금일 공개테스트에 돌입한다. 이로써, 군주온라인은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대만, 글로벌, 북미에 이어 아시아권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도 공개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
군주온라인은 최근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래픽의 게임이며, 중국 시장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본격 경제 게임이라는 특징으로 비공개테스트 때부터 유저들의 반응이 뜨거웠고, 이 여세를 몰아 이번 공개테스트를 기하여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환러엔터테인먼트 Yang Yanji 대표는 "군주온라인의 핵심컨텐츠인 부를 모으고 권력을 얻는 재미는 중국에서도 충분한 차별화 요소가 될 뿐만 아니라 중국 유저들의 성향에도 잘 맞는 컨텐츠다. 비공개 테스트때 경험했던 유저들의 충성도가 대단히 높은 만큼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엔도어즈 조성원 대표는 "오랫동안 준비해온 군주온라인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뜻 깊다"며 "중국 유저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의 완벽한 현지화가 군주온라인의 중국 시장 성공 가능성을 높혀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 <군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한국)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군주온라인만의 독특한 게임성으로 중국 시장 점령 예고
게임 개발, 서비스 전문업체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중국의 환러엔터테인먼트(대표 Yang Yanji)를 통해 자사가 개발한 MMORPG '군주온라인'의 중국 내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엔도어즈는 지난 2월,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안정성과 밸런스, 완벽한 현지화 작업 등을 끝마치고, '환러군주'라는 명칭으로 금일 공개테스트에 돌입한다. 이로써, 군주온라인은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대만, 글로벌, 북미에 이어 아시아권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도 공개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
군주온라인은 최근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래픽의 게임이며, 중국 시장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본격 경제 게임이라는 특징으로 비공개테스트 때부터 유저들의 반응이 뜨거웠고, 이 여세를 몰아 이번 공개테스트를 기하여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환러엔터테인먼트 Yang Yanji 대표는 "군주온라인의 핵심컨텐츠인 부를 모으고 권력을 얻는 재미는 중국에서도 충분한 차별화 요소가 될 뿐만 아니라 중국 유저들의 성향에도 잘 맞는 컨텐츠다. 비공개 테스트때 경험했던 유저들의 충성도가 대단히 높은 만큼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엔도어즈 조성원 대표는 "오랫동안 준비해온 군주온라인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뜻 깊다"며 "중국 유저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의 완벽한 현지화가 군주온라인의 중국 시장 성공 가능성을 높혀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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