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MT는 오늘 (17일) 미소녀 방치형 게임 ‘소녀세계'가 정식 출시 1주만에 누적 다운로드 50만을 돌파했다는 소식과 함께 신규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다.
두보
두보는 '시성'이라 불렸던 성당시대의 최고의 시인이다. ‘시선’ 이백과 동시대 인물이며 이 두람은 각별한 사이었다고 한다. 두보는 당나라의 쇠락, ‘안사의 난’을 직접 경험하고 가난과 정서적 좌절로 인해 사회 불안 장애를 겪게 되었다. 이로 인해 그의 시는 낭만주의 이백에 비하면 훨씬 현실적이었다.
UR+등급 스킬 소개: 스킬 효과를 통해 아군의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량을 상승시킬 수 있으며 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군에게 강화 효과를 부여해 방어 성능을 강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력 영웅의 화력을 굳건하게 보장할 수 있는 최고의 서포터이다.
성우: 시노하라 나루미
성우 대표작: 아주르 레인 THE ANIMATION - 그리들리, 시라츠유 / 소녀전선 인형소극장 - 나강 리볼버
신규 캐릭터 뽑기 이벤트
‘소녀세계’의 영웅 두보 UR+의 한정 뽑기가 오늘 개방될 예정이라고 한다. 천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는 이 특별한 로맨스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게임에 참여하여 직접 이 영웅을 영입해볼 수 있다. 해당 영웅 뽑기 진행을 통해 20만 골드까지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고 한다.
소녀세계에서 미소녀들과 연애와도 같은 맛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풍부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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