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넷마블)이 서비스하고 KOG가 개발한 액션대전게임 <그랜드체이스>가 신규캐릭터 '로난 에루돈'을 업데이트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추가된 '로난 에루돈'은 카나반 왕실로부터 통솔력과 능력을 인정받아 젊은 나이에 근위대장이 된 '마검사' 인데요.
특히, 마법 룬 문자가 새겨진 검을 이용해 일반적인 공격은 물론, 검에 마력을 실은 '마검술'과 아군의 힘을 돋우고 전투를 돕는 '백마법' 등 보조와 견제에 탁월한 범위마법도 함께 구사해 적을 삽시간에 쓰러뜨릴 수 있다고 하네요.
필살기로는 룬 마법진을 생성해 그 안의 적을 공격하는 마검술 '카나반 스트라이크(Canavan Strike)'와 상대를 얼음 가시에 가두어 큰 피해를 입히는 백마법 '루나틱 포스(Lunatic Force)'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15레벨 게이머라면 누구나 게임포인트(GP)로 미션을 구입, 베르메시아 대륙 다크아몬을 쓰러뜨려 로난 에루돈 캐릭터카드와 GP를 3일간 두 배로 받는 여왕의 보석 아이템 등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CJ인터넷 관계자는 "마검사 로난 에루돈 업데이트를 통해 물리와 마법의 조합공격 등 새로운 전투방식을 선보이게 됐다"며 "특색 있는 배경과 기술을 지닌 캐릭터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흥미진진한 <그랜드체이스>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그랜드체이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이번에 추가된 '로난 에루돈'은 카나반 왕실로부터 통솔력과 능력을 인정받아 젊은 나이에 근위대장이 된 '마검사' 인데요.
특히, 마법 룬 문자가 새겨진 검을 이용해 일반적인 공격은 물론, 검에 마력을 실은 '마검술'과 아군의 힘을 돋우고 전투를 돕는 '백마법' 등 보조와 견제에 탁월한 범위마법도 함께 구사해 적을 삽시간에 쓰러뜨릴 수 있다고 하네요.
필살기로는 룬 마법진을 생성해 그 안의 적을 공격하는 마검술 '카나반 스트라이크(Canavan Strike)'와 상대를 얼음 가시에 가두어 큰 피해를 입히는 백마법 '루나틱 포스(Lunatic Force)'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15레벨 게이머라면 누구나 게임포인트(GP)로 미션을 구입, 베르메시아 대륙 다크아몬을 쓰러뜨려 로난 에루돈 캐릭터카드와 GP를 3일간 두 배로 받는 여왕의 보석 아이템 등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CJ인터넷 관계자는 "마검사 로난 에루돈 업데이트를 통해 물리와 마법의 조합공격 등 새로운 전투방식을 선보이게 됐다"며 "특색 있는 배경과 기술을 지닌 캐릭터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흥미진진한 <그랜드체이스>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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