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 서비스 전문업체 엔도어즈는 NHN USA를 통해 자사가 개발한 MMORPG <군주온라인>의 북미지역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엔도어즈는 지난 달 10일, 군주온라인의 본격적인 북미 서비스를 위하여 NHN USA와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통해 완벽한 현지화 작업과 안정된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오는 25일부터 공개테스트에 돌입한다고 하는데요.
'루미너리(luminary)라는 이름으로 북미지역에서 서비스되는 <군주온라인>은 NHN USA의 게임 포털, '이지닷컴'(www.ijji.com)을 통해 누구나 회원 가입만 하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이번 공개테스트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북미지역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엔도어즈 조승기게임사업실장은 "향후 온라인게임 최대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북미지역 유저들에게 특화된 서비슬를 제공하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아시아를 넘어 북미 시장에서도 기존 RPG들과 차별화된 군주 특유의 경제와 커뮤니티 시스템의 재미가 인정 받을 수 있도록 NHN USA와 힘을 합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엔도어즈는 지난 달 10일, 군주온라인의 본격적인 북미 서비스를 위하여 NHN USA와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통해 완벽한 현지화 작업과 안정된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오는 25일부터 공개테스트에 돌입한다고 하는데요.
'루미너리(luminary)라는 이름으로 북미지역에서 서비스되는 <군주온라인>은 NHN USA의 게임 포털, '이지닷컴'(www.ijji.com)을 통해 누구나 회원 가입만 하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이번 공개테스트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북미지역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엔도어즈 조승기게임사업실장은 "향후 온라인게임 최대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북미지역 유저들에게 특화된 서비슬를 제공하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아시아를 넘어 북미 시장에서도 기존 RPG들과 차별화된 군주 특유의 경제와 커뮤니티 시스템의 재미가 인정 받을 수 있도록 NHN USA와 힘을 합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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