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피망)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레드덕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A.V.A)>의 대구 e-fun 시범종목 리그가 오는 27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27일과 28일 양일간 대구 'e-fun 2007' 콘텐츠 테마파크 Season1 내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아바(A.V.A)>의 이번 리그는 6 대 6 팀전으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전국 4개 도시 예선전을 거친 8개 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한 상태로, 게임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전투가 뜨거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기존 FPS 게임 리그에서 한번도 사용된 적 없던 호위미션 라이징더스트가 공식 대회맵으로 선정되며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라이징더스트'는 지난 8월 <아바(A.V.A)>에서 최초로 선보인 호위미션 전투맵으로 탱크 전진을 두고 공수 양 진영의 치열한 전투가 진행되는 맵 중 하나로, 현재 <아바(A.V.A)> 게이머들의 40% 이상이 라이징더스트를 즐길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맵인데요. 한편, 이번 e-fun 시범종목 아바(A.V.A) 리그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300만원, 2위 팀에게는 150만원, 3위 팀에게 5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고 하네요.
네오위즈게임즈 아바(A.V.A)사업팀 김정훈 팀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 페스티벌에서 게이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아바(A.V.A) 리그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뛰어난 그래픽과 무기개조, 분대장 시스템 등 기존 FPS 게임과 확연하게 구분되는 게임성으로 무장한 아바(A.V.A) 리그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아바(A.V.A)>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아바'의 플레이 동영상
27일과 28일 양일간 대구 'e-fun 2007' 콘텐츠 테마파크 Season1 내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아바(A.V.A)>의 이번 리그는 6 대 6 팀전으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전국 4개 도시 예선전을 거친 8개 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한 상태로, 게임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전투가 뜨거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기존 FPS 게임 리그에서 한번도 사용된 적 없던 호위미션 라이징더스트가 공식 대회맵으로 선정되며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라이징더스트'는 지난 8월 <아바(A.V.A)>에서 최초로 선보인 호위미션 전투맵으로 탱크 전진을 두고 공수 양 진영의 치열한 전투가 진행되는 맵 중 하나로, 현재 <아바(A.V.A)> 게이머들의 40% 이상이 라이징더스트를 즐길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맵인데요. 한편, 이번 e-fun 시범종목 아바(A.V.A) 리그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300만원, 2위 팀에게는 150만원, 3위 팀에게 5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고 하네요.
네오위즈게임즈 아바(A.V.A)사업팀 김정훈 팀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 페스티벌에서 게이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아바(A.V.A) 리그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뛰어난 그래픽과 무기개조, 분대장 시스템 등 기존 FPS 게임과 확연하게 구분되는 게임성으로 무장한 아바(A.V.A) 리그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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