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 서비스 전문업체 엔도어즈는 최초의 온라인 전략 RPG <아틀란티카>의 CBT를 앞두고, 전세계를 배경으로 한 아틀란티카의 게임 속 세상을 미리 공개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미지의 대륙 '아틀란티스'를 찾아 전세계를 모험한다는 방대한 스토리의 온라인게임 <아틀란티카>는 실제 존재하는 전세계 지도를 게임 내 그대로 삽입하여, 한양에서 출발하여 아시아, 유럽, 고대의 4대문명을 비롯한 피라미드, 크레타의 미궁 같은 신비한 전설의 장소들을 여행하며, 박지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아틀란티카>는 전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실존하는 지역들의 특색과 느낌을 살리는 고증작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고증 단계를 거친 후에는 지역마다의 특색은 살리면서도 게임의 전체적인 통일성은 깨뜨리지 않는데 중점을 두어 개발되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이에 관해 <아틀란티카>의 김태곤PD는 "내가 여행했던 장소를 게임 속에서도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오는 30일부터 시작하는 아틀란티카 1차 CBT를 통해 세계 각지를 탐험하며, 박진감 넘치는 전투까지 즐겨보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아틀란티카>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미지의 대륙 '아틀란티스'를 찾아 전세계를 모험한다는 방대한 스토리의 온라인게임 <아틀란티카>는 실제 존재하는 전세계 지도를 게임 내 그대로 삽입하여, 한양에서 출발하여 아시아, 유럽, 고대의 4대문명을 비롯한 피라미드, 크레타의 미궁 같은 신비한 전설의 장소들을 여행하며, 박지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아틀란티카>는 전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실존하는 지역들의 특색과 느낌을 살리는 고증작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고증 단계를 거친 후에는 지역마다의 특색은 살리면서도 게임의 전체적인 통일성은 깨뜨리지 않는데 중점을 두어 개발되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이에 관해 <아틀란티카>의 김태곤PD는 "내가 여행했던 장소를 게임 속에서도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오는 30일부터 시작하는 아틀란티카 1차 CBT를 통해 세계 각지를 탐험하며, 박진감 넘치는 전투까지 즐겨보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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