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락게임(UnlockGame)의 모바일 RPG ‘검은 전설’이 9월 29일 정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귀신이 등장하는 전설을 기반으로 제작된 ‘검은 전설’은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모바일 RPG로 9월 초부터 시작한 사전 예약이 20일 만에 45만 명을 돌파하며 정식 출시 전부터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다.
‘검은 전설’은 정식 출시에 앞서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출시 후 혜택도 풍부하게 준비했다. 현재 사전 예약 이벤트, 유튜브 인증 이벤트 등 여러 가지 이벤트가 ‘검은 전설’ 공식 커뮤니티에서 동시 진행 중으로 참여하면 갤럭시Z 플립3, 플레이스테이션 5, 구글 기프트 카드 등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출시 후에는 접속 시 1억 다이아 증정, 1,000회 연속 뽑기 이벤트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10분 접속만 하면 신장 ‘불여우’, 첫 충전 시 SSSR신장 ‘암흑 손오공’과 화려한 한복 코스튬 세트 등도 받을 수 있다.
‘검은 전설’ 예약은 공식 사전 예약 사이트,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와 갤럭시 스토어에서 동시 진행하고 있다. 사전 예약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blacklegendw)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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