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소어게임즈(ACS GAMES CO.,LTD, 대표 이청)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오픈월드 MMORPG ‘노아의 심장’의 홍보모델로 달인으로 유명한 개그맨 ‘김병만’을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홍보모델로 선정된 김병만은 ‘달인’, ‘출발 드림팀’, ‘정글의 법칙’ 등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하며 SBS 연예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민 개그맨으로 급부상했다.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김병만의 이미지가 미확인 행성의 기묘한 어드벤처를 다루는 ‘노아의 심장’의 게임성과 부합해 홍보 모델로 선정됐으며, CF 등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특히 ‘노아의 심장’ CF에서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 목소리로 활약한 가수 윤도현이 오랜만에 김병만과 호흡을 맞춰 나레이션을 진행, 팬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노아의 심장’은 현실과 판타지가 교차하는 기묘한 세계관을 영화와 같이 연출한 스팀펑크 풍의 오픈월드 MMORPG다.
‘에디슨’, ‘바흐’, ‘나폴레옹’ 등 역사 속 위인들의 이름을 딴 ‘스피릿’들과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으며 쿼터 뷰를 적용해 제트팩 비행과 같은 자유도 높은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노아의 심장’은 사전등록 시작 20일 만에 사전등록자 80만 명을 달성하며 독특한 게임성과 유저들의 기대감을 입증했다.
‘노아의 심장’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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