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마비노기>에서 가을 맞이 기념 이벤트의 일환으로 '단풍놀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10월 19일 정오부터 21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며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서정적인 행사라고 하는데요.
이벤트 기간 내에 게임 속 마을 근처에는 죽은 나무 등걸이 나타나며, 유저들이 협력해 나무에 물을 주면 죽은 나무를 되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 회생한 나무는 단풍나무로 변하는데, 이 나무에서 떨어지는 다양한 크기의 단풍잎을 모아 '컬렉션북'을 완성한 유저는 한정판 아이템인 '단풍잎 부채', '단풍잎 슈트', '단풍잎 드레스' 등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마비노기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희영 실장은 "가을 정취를 담은 이번 이벤트는 참여한 유저들의 협동 플레이가 필요해 유저간의 결속력을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게임 속 가을 단풍을 한껏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10월 19일 정오부터 21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며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서정적인 행사라고 하는데요.
이벤트 기간 내에 게임 속 마을 근처에는 죽은 나무 등걸이 나타나며, 유저들이 협력해 나무에 물을 주면 죽은 나무를 되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 회생한 나무는 단풍나무로 변하는데, 이 나무에서 떨어지는 다양한 크기의 단풍잎을 모아 '컬렉션북'을 완성한 유저는 한정판 아이템인 '단풍잎 부채', '단풍잎 슈트', '단풍잎 드레스' 등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마비노기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희영 실장은 "가을 정취를 담은 이번 이벤트는 참여한 유저들의 협동 플레이가 필요해 유저간의 결속력을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게임 속 가을 단풍을 한껏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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