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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미르2 IP 활용한 모바일 게임 '리본: 사북성 결전' 오늘 정식 출시

액토즈소프트의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 ‘리본: 사북성 결전’이 5월 27일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추억의 원작 콘텐츠를 활용하여 미르의전설2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감성을 전달할 것이다.
유튜브 영상 링크: https://youtu.be/TPchKAVqs64

 

 
‘리본: 사북성 결전’은 레트로풍의 그래픽 개성을 살리며 클래식 동양무협 MMORPG 특유의 기믹과 플레이 패턴이 완비된 인기IP 계승작이다. 최대한 미르대륙의 매력을 재현함으로써 이용자들이 과거 시절에 대한 추억을 자아내게끔 할 것이다.
정식 출시에 따라 ‘레벨 랭킹’, ‘7일 선물’, ‘스킨 경기’ 등 총 12가지의 서버오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18일부터 시작된 사전예약 이벤트에 대하여 보상내역이 공개되었다. 사전예약에 참여하신 분들은 영예지혼 5개, 생명의 숨결 5개, 던전 권축 10개 및 원보100,000 을 획득할 수 있다.
‘리본: 사북성 결전’은 마물 사냥, 아이템 수집, 대규모 공성전 및 캐릭터 육성 등 핵심요소를 지니며 기존 미르대륙 용사들에게는 익숙한 재미를, 신규 이용자들에게는 정통의 게임성을 선보이는 모바일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초반에 전사, 술사, 도사 3가지의 직업 중 최애를 택하여 캐릭터를 키우는 과정에서20년 전의 감성을 다시 느껴볼 수 있다.

이용자들이 더욱 편하게 콘텐츠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장비회수’ 기능을 추가하여 불필요한 장비는 원보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오픈형 거래소와 경매장에서 장비를 자유매매할 수 있어서 원활한 인게임 경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특히 경매장을 통하여 희귀장비를 팔고 경제적 자유를 먼저 체험할 수 있다.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킨 미르의전설2의 핵심 콘텐츠들을 모바일로 구현하여 게임 메커니즘을 제대로 연마해 온 ‘리본: 사북성 결전’에서 미르대륙의 전설을 써내려갈 용사를 기다리고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