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부름’ 이벤트는 오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남주인공과 함께 황금 같은 모래사막 ‘카이밋’으로 여행을 떠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플레이어는 ‘부활의 그림자’ 메인 임무와 서브 임무를 단계별로 즐길 수 있으며, ‘이타의 무덤’에서 탐사 콘텐츠를 오픈할 수 있다.
특히 에너지를 소모해 흙더미를 제거하면 탐사 경험치 및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탐사 등급과 능력이 증가할수록 보다 다양한 유물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에 참여하고 임무를 클리어할 시, 이벤트 한정 기념 배지 ‘사막의 메아리’와 한정 초대장 ‘광활한 모래사막’ 및 남주인공 4명의 R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사막의 부름’ 이벤트 여신의 그림자가 오픈될 예정이며, 강혁 ‘낮에도 밤에도’, 백은후 ‘뜨거운 울림’, 윤노아 ‘달 너머 빛을 향해’, 유신우 ‘희미한 빛’ 등 신규 SSR 카드 획득 확률이 증가한다.
이 밖에 유저 복귀 이벤트, 일일 출석체크 보상 등 풍성한 이벤트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미해결사건부 한국 운영팀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백은후의 오프라인 생일 행사 ‘백은후의 로맨틱 시나리오’를 진행해 미해결사건부 커뮤니티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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