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이 서비스하고 마블퀘스트가 개발한 온라인 액션대전게임 <미니파이터>가 오는 16일 '혼돈의 숲, 다크우드'에 신규 던전을 대규모 업데이트한다고 7월 13일 밝혔습니다.
'탄탈루스', '시루키아', '쿤타' 등 강력한 보스가 자리잡은 8개의 새로운 던전은 게이머가 레벨과 흥미에 따라 선택적으로 입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다크우드 월드 맵에서 원하는 던전을 고른 뒤 입구에서 파티를 맺으면 던전 탐험을 시작할 수 있으며, 공략이 끝난 뒤에는 재도전하거나 다른 곳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7월 말에 공개할 <미니파이터> 신규 캐릭터가 갇혀있는 특수 던전도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 던전은 게이머들이 직접 캐릭터 구출에 나서는 이야기로 구성되었다고 하니 게이머들의 많은 기대를 모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기존 4종에서 200종으로 대폭 추가된 장착 아이템과 새로운 배경음악으로 더욱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관해 CJ인터넷 관계자는 "게이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온 던전을 중심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며 "공개시범서비스(Open Beta Service) 이후 처음 선보이는 업데이트인 만큼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미니파이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탄탈루스', '시루키아', '쿤타' 등 강력한 보스가 자리잡은 8개의 새로운 던전은 게이머가 레벨과 흥미에 따라 선택적으로 입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다크우드 월드 맵에서 원하는 던전을 고른 뒤 입구에서 파티를 맺으면 던전 탐험을 시작할 수 있으며, 공략이 끝난 뒤에는 재도전하거나 다른 곳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고 합니다.
아울러 기존 4종에서 200종으로 대폭 추가된 장착 아이템과 새로운 배경음악으로 더욱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관해 CJ인터넷 관계자는 "게이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온 던전을 중심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며 "공개시범서비스(Open Beta Service) 이후 처음 선보이는 업데이트인 만큼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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