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락게임(UnlockGame)은 무협 모바일 게임 ’음양: 신마의 연’이 론칭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음양: 신마의 연'은 출시 후 구글 평점 4.8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추천 게임으로 등록되기도 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새로운 특성, 문인 삽입, 장식과 같은 다양한 신규 시스템과 개인 던전 ‘홍몽 고전’, PVP 콘텐츠 ‘홍황 전장’을 추가하여 게임성을 높였으며, 더 많은 전투력을 올릴 수 있게 됐다.
‘특성 시스템’은 레벨 371 도달 후 개방되며,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특성 1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특성 포인트는 패시브 스킬 효과를 강화해 전투력을 올릴 수 있다. ‘문인(현인) 삽입 시스템’은 레벨 385 도달 후 개방되며, 이벤트를 통해 획득 후 ‘피해’와 ‘고정방어’ 속성 보석을 새롭게 추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장식 시스템’은 레벨 400 도달 후 개방되며, 개인 던전 ‘홍몽 고전’에서 드랍 된 장식을 승급 및 육성시킬 수 있다. 장식 6개를 모두 개방하여 착용하면 대량의 속성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다. PvP 콘텐츠 ‘홍황 전장’은 레벨 360에 개방되며, 왕위를 놓고 벌이는 통합 전쟁에 참여하면 많은 희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동양풍 판타지 무협 세계를 기반으로 제작된 '음양: 신마의 연'은 독특한 신과 마, 음과 양의 인연 스토리와 유저 간의 뜨거운 전투, 다양한 소셜 시스템 등 색다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음양: 신마의 연’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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